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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그닐(궁그닐,궁니르):뚫는다 라는 뜻을 가진 창. 오딘의 무기이며 은색의 투창이다.로키가 토르의 아내의 머리카락을 모두 자르는 장난을 친구,그 보상을 하기위해 난쟁이들에게 황금 머리털을 의뢰하려고 갔다가 같이 제작을 해서 가지고 왔다.
이 창끝은 소인이 단련한 철로 되어있으며, 자루는 물푸레나무로 되어있으며 결코 부러지지 않는다.
오딘은 전쟁을 시작할때 이 창을 던지는걸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다고 하며, 이 풍습에따라 바이킹들은 전쟁시 적진에게 창을 던지는것으로 신호를 한다.
라그나로크때 펜릴에게 맞서는 무기이지만 결국 펜릴에게 먹혀 사라진다.

미요닐(묠니르 등등..):부수다 라는 뜻을 가진 창,로키와 내기를 한 블록이 신도리에게 의로하여 강철을 화로에 넣고 풀무질을 하여 만든 철퇴로, 로키의 방해로 손잡이가 약간 짧다.
이 철퇴는 어디서 던지더라도 주인의 손으로 되돌아오는 특징이 있다.
부속품으로는 역대와 강철 장갑인데.. 역대를 매면 힘이 더욱 강해지고 강철장갑은 미요닐의 손잡이를 쥘때 없어서는 안돼는 장비이다.
라그나로크때 욜문간드와 사투를 벌일때 욜문간드를 죽인 무기이다.


프레이의 검:혼자 적을 쳐서 물리치는 검으로.. 이름이 안나온다-.- 젠장..
적이 오면 스스로 칼집에서 빠져나와 적을 베는 효능이 있다.
풍요의 신의 검이므로 남근을 상징한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프레이는 우연히 세상을 굽어보던중 한 거인의 딸에게 반해, 청혼하는 조건으로 심부름꾼에게 이 칼을 주었다.
그 덕에 무기가 없어진 프레이는 신들의 황혼때 불의 거인 수르트와 싸울때 숫사슴의 뿔로 싸우다 죽는다.

드라우프닐:오딘의 왕권을 상징하는 반지.역시 로키와 내기를 한 블록이 신도리에게 의로하여 황금을 화로에 넣고 풀무질하여 만든 반지로 9일마다 자신과 똑같은 반지를 8개씩 낳는 성질이 있다.

스키즈블레즈닐:로키가 지하에서 의뢰하여 만들어온 배.
모든 신들의 마차가 완전무장하고 탈 수있을 정도로 거대하지만, 좁은곳으로 가면 접을수 있을정도로 작아지며, 이 배를 타고 항해할시 항상 순풍이 분다.

스리즐그텐니:황금털의 이리. 글린블루스티라고도 하며 신도리가 돼지 한마리의 가죽을 화로에 넣고 풀무질하여 만들었다.
털이 빛나기때문에 밤에도 주변이 환해지며,어떠한 준마보다도 빠르게 달린다.

슬레이프닐:로키가 거인의 말과 함께 지내 낳은 준마이며 다리가 8개이다.
오딘의 애마가 돼며,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말이다.

이상 끝ㅡㅡ;;
아..부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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