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인어는 하체는 어류. 상체는 인간의 몸을 하는 전설상의 동물입니다.
이 전설은 세계에 널리 분포하였으며 흔히 여체(女體)로 표현됩니다. 서양의 인어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미인이며, 라인강(江)을 왕래하는 배를 홀려 침몰시키는 로렐라이의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동양에서는 중국의 흡문기,산해경 등에 똑같이 아름다운 여체로 나타나였습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어인 바빌로니아의 수신 에어는 남성이였습니다. 여체의 인어는 셈족의 월신 아테르가티스가 시초이며 그녀는 물고기의 신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전설속에 이야기입니다.
구럼 현실에서는.
15세기경부터 세계 각지의 섬·해안 또는 해상 등에서 이 인어를 목격하였다는 목격담은 수없이 나왔으나 실제로 그것을 잡았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현대적인 판단으로는 듀공(dugon)이라는 물고기가 사람의 키보다 크고, 전지, 즉 가슴지느러미로 새끼를 안고 해면에 나타나 젖을 물리는 습관이 있어 이를 보고 이르는 말이라 하며, 또 해우를 멀리서 보고 착각한 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또한 전설상에는 인어는 장난으로 인간새계로 나와서 한남자를 유혹하여 그남자와 결혼한다음 몰래 도망친다는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인어를 안좋은 시각으로 본 사람들은 인어는 사람을 잡아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인어를 본사람은 다 인어에게 잡혀먹여서 인어에 대한 자료가 없다!
라고 주장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을 잡아먹는방법은 먼저 미인계(?)를써서 아니면 그사람이(사냥감)의 마음을 읽어 그가 가장사랑하는사람으로 둔갑하여 바닷속으로 유인하여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휴우~~ 끔찍~
또 인어들이 사는섬이 있다고 말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다의 안개가 꼈을떄만 보인다고 합니다. ..하하하 하지만 이말은 타당성이 없어서 바로...쿠쿠쿠
근데 왜 상체는 어류 하체는 인간인 인어는 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