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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별로 쓸수 있는 마법이 다르데요.
또 자기 속성의 마법만 쓸수 있고요.

미카엘은 불에 관한 모든것을 다스리고,
라파엘은 바람.
가브리엘은 물.
또... 누구드라? 몰라요.

어찌 되었건..
그들(천사)에겐 자기 속성의 공격은 안먹혀요.
가령 어떤 미친 마법사가 미카엘한테 파이어 볼을 날렸다고 치면요.
미카엘이 가만히 있으면 그 불이 몸에 닿으면 흡수 되고,
흡수하기 싫으면 그냥 '비켜라' 혹은 '사라져라' 한마디만 하면
불이 소멸되죠..

그들에게는 따로 주문이나 시동어가 필요 없고.
그냥 자기 속성마법만 쓰는데, 마나로 쓰는게 아니라 신력으로 씁니다.

[여기서 하나 밝히는데 신족들은 신력을 쓰고
마족들은 마력을 쓰고, 인간들은 마나를 사용합니다.
여기서 마나가 제일 약하구요.
신력과 마력이 쌍방을 이룹니다.
신력이 3클래스면 , 마나가 6클레스, 혹은 7클래스가 되야 같은 힘이 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천사들이 신력을 사용하느 방법은,
그냥 생각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신력이 많이 다는(?)것도 아니고,
자기 속성 범위에서만 한해서 생각만 하면 신력이 조금 달고 생각한게 실현이 됩니다.

또 미카엘로 예를 들죠.
미카엘이 만약 용모양의 거대한 불이 하늘로 솓아오르는 걸 생각하고 신력을 사용하게 되면,
진짜로 거대한 불기둥이 솓아오릅니다.

냐하하-- 이걸로 어느정도 천사들이 쓰는 신력에 대해 도움이 됬겠죠?
그럼 저는 이만..
참, 제가 쓰고 있는 '가출천사 미카엘'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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