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도적이라

도적은 참으로 슬픈 직업입니다.항상 낙오되는 직업이죠

주인공이란 배경설정이라

항상 비슷하게 드래곤<용>,이나<기사>전사,마법사<성직자>,마법기사

등으로 항상 그런직업류로 합니다 저도 당연히 도적이란직업이 나오는경우를

1번 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도적이란 그런직업이 없을경우 판타지는 참으로 재미 없겟죠

마법사란 그런직업도 없을경우는 참으로 재미없겟죠

전사나......기사 그런등류

모든직업이 항상 도적을 압도 하지요.....

왜? 그이유를 저가 밣히 지요

일단 주인공 이나 [보조]는 거의 마법,검술,창술 등을쓰지요

일단 도적은 빠르다 그리고 습격이나 암살등을 요구하는

어둠,암흑 그리고 안좋은 이미지가 있지요?

자기가 좋아 한다면 그런것이 상관없다고 하는 몇분이 있을진모르지만

도적이란 캐릭터라 상당히 맘에 안들죠

돈에의해 자기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직업.....

친구라? 그런 친구를 못사귀지요....거의 직업상 만들수가없습니다.

궁수? 궁수란직업은 상당히 인기가 많은걸로 압니다..

도적이라 아무리 생각을해도 인기가 서서히 떨어지는 걸로 압니다

솔찍히 도적이란 관점에서 주인공 설정해보고 싶어요

도적도 먹고 사는거아님니까?

도적이란 그런케릭터가 주요인물이면 그분은

인생경험이 많은분이죠......

무조건적인 상상보단.....자기의 경험으로 이런경우엔

이렇게 대처하겟지? 이렇게 ? 그런 인생경험 있으신분은

도적이란 캐릭으로 주인공설정을좀 해보시죠^^

그냥 잡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