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 12신을 했습니다.....
가끔씩 판타지 소설에도 그리스 신들이 등장하지 않나요?(단지 제 생각일 뿐입니다..^ㅡ^;;)
(그리고 올리고 싶었다라는 말은 절대 못한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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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Zeus
Olympus산의 주신으로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로 불린다. 로마신화의 하늘의 신 유피테르(Jupiter)와 동일시 된다. 제우스의 아버지는 크로노스, 어머니는 레아 이다. 무기는 천둥과 번개이고 총애한 새는 독수리
헤라 Hera
제우스의 아내이자 누이. 여신중의 최고신으로 결혼과 출산, 가사의 여신이다. 질투의 여신이라는 이름도 잘 어울릴 정도로 질투가 심하다. 로마신화의 유노(Juno)
아테나 Athena
로마신화의 미네르바. 지혜의 여신이자 전쟁과 평화의 여신. 제우스의 딸로 제우스의 머리에서 완전히 무장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그녀가 총애한 새는 올빼미였고, 그녀에게 바쳐진 식물은 올리브였다. 거인 팔라스를 죽이고 그 껍질을 벗겨 갑옷을 만들었다. 그녀가 가진 물건은 방패와 창과 아에기스였고, 그 방패의 표면에는 페르세우스로부터 선사받은 보는 자로 하여금 돌로 화하게 한다는 메두사의 머리가 붙어 있었다. 또 그녀는 실용적인 기술이나 장식적인 기술을 관장하였다. 남자의 기술로는 농업과 항해술 등을, 여자의 기술로는 제사(製絲 실을 만드는 것), 방직, 재봉 등을 관장했다. 아테나는 그녀를 찬미하기 위해 이름지어진 아테나이라는 그리스의 도시를 특별히 감독하는 여신으로도 여겨졌다. 영어로 Athens(아테네)라고 알려진 이 도시는 그리스문명의 전성기에 가장 강하고 문명화된 도시였다. 결혼이나 연애를 하지 않아 '아테나 파르테노스'(Athena Parthenos : 처녀 아테나)라고 불리어진 그녀를 경배하기 위해 아테네인들이 지은 파르테논신전은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아프로디테 Aphrodite
사랑과 미(美)의 여신. 로마신화의 베누스(Venus).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에 태어난 딸. 제우스는 헤파이스토스가 번개를 잘 단련한 데 대한 보답으로 아프로디테를 아내로 맞게 해주었는데 여신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 남신 중에서 가장 못생긴 신의 아내가 된 셈이다. 아프로디테는 케스토스라고 하는 자수를 놓은 띠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띠는 애정을 일으키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총애한 새는 백조와 비둘기였고 그녀에게 바쳐지는 식물은 장미와 도금양이었다. 아프로디테는 처음에는 우주 전체를 지배하는 무서운 힘으로 생각되었다. 그녀는 여성의 생식력을 표현하는 무서운 신이며 그러므로 또 자연의 번식력을 표현하는 신이기도 하다. 그러나 점차로 아프로디테와 번식과의 결부로 그 근원적인 힘으로서의 성격을 잊혀지고 이 여신의 관한 전설은 단순한 연애유희중심이 되었다.
아폴론 Apollon
태양의 신. 궁술(弓術)과 예언과 음악의 신이기도 하다. 제우스와 레토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아르테미스의 오빠. 아폴론은 침착하고 차분했으며, 많은 님프와 인간들이 그를 사랑했다.
아르테미스 Artemis
달의 여신. 수렵(사냥)의 여신. 이 여신은 또한 출산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그녀의 어머니 레토는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 쌍둥이를 잉태하였다. 그러나 질투가 난 헤라여신이 레토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장소의 제공을 금지하였으므로 레토는 여러 나라를 방랑하다가 최후에 델로스섬에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낳았다.
아르테미스는 많은 님프들을 거느리고 산야를 뛰어다니거나 거닐기를 좋아했고, 자신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자에 대해서는 용서가 없었다. 그리스 고전문학에서는 젊은 처녀신으로 묘사되어, 정결의 상징이며 처녀성과 순결을 지키는 여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데메테르 Demeter
농업의 여신.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 곡물의 성장을 주관한다. 로마신화의 케레스(Ceres)[처녀자리를 데메테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죠 아마?]
헤르메스 Hermes
신들의 전령이며 나그네의 수호신. 제우스와 마이아 사이에 태어난 아들. 그가 주재한 부문은 상업, 레슬링 격투 및 그 밖의 경기, 나아가서는 도둑질에까지 미쳤으며, 요컨대 숙련과 기민을 요하는 일체의 것에 미쳤다. 그는 부친 제우스의 사자(使者)로서 날개 달린 모자를 쓰고 날개 달린 샌들을 신고, 모습을 감춰주는 투구를 쓴 채 바람처럼 이 세상을 돌아다닌다. 또 손에는 두 마리의 뱀이 몸을 감고 있는 케뤼케이온(카두케우스)라는 지팡이를 가지고 있었다.
헤파이스토스 Hephaistos
로마신화의 불카누스 Vulcanus. 화산(火山)과 대장간의 신. 천상(天上)의 명공(名工). 건축 기사이자 대장장이이고 갑옷 제조자이고 이륜 전차 제조자로 올림포스에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명공(名工)이었다. 그는 놋쇠로 신들의 집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황금으로 신들의 구두도 만들어 주었다. 제우스와 헤라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그의 모친은 그 추한 꼴을 매우 싫어하여 그를 천상에서 내쫓았다. 일설에 의하면 제우스와 헤라가 부부싸움을 하였을 때 헤파이스토스가 그의 모친편을 들었으므로 제우스가 그를 차버렸다고도 한다. 이에 의하면 그가 절름발이인 것도 천상에서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하루종일 추락하다가 마침내 렘노스 섬에 떨어졌고, 그 후 이 섬은 헤파이스토스의 성지(聖地)로 되었다.
아레스 Ares
로마신화의 마르스(Mars).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피와 살육을 좋아하는 전쟁의 신. 그는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쓰고 방패를 갖고 창과 칼을 휴대하고 있다. 그 주위에는 그의 종자로서 네명의 신이 따르고 있다. 데이모스(걱정), 포보스(공포), 에리스(불화), 그리고 전쟁의 여신 에니오가 그것이다.
디오니소스 Dionysos
술의 신. 포도와 포도주를 발견. 로마신화의 박코스(Bacchus). 제우스와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그는 술에 취하게 하는 힘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술의 사회적인 좋은 영향력도 상징하고 있으므로 문명의 촉진자·입법자, 또 평화의 애호자로 생각되고 있다. 디오니소스의 어머니 세멜레는 헤라여신의 음모에 빠져 죽었고 어린 디오니소스는 님프들에 의해 양육되었다. 그가 성장했을 때 헤라는 그를 미치게 하여 추방하였으므로 그는 지상의 여러나라를 돌아 다니는 방랑객이 되었다.
포세이돈 Poseidon
제우스를 도와 티탄족을 정복한 뒤 바다를 지배하게 되었다. 로마신화의 넵투누스(Neptunus)에 해당. 그의 권력의 상징은 삼지창(三枝槍)이었는데 그는 이것을 가지고 암석을 분쇄하기도 하고, 폭풍우를 불러내거나 진압하기도 하였고, 해안을 흔들어 움직이기도 하였다. 그는 말(馬)을 창조하였고 경마의 수호신이기도 하였다. 그 자신의 말들은 놋쇠말굽과 금빛 갈기를 가졌었다. 말들은 그의 이륜차를 바다 위에서 끌었는데 그럴 때의 바다는 그의 눈앞에서 평탄하게 되고 괴물들은 그가 지나가는 주위에서 날뛰며 놀았다.
가끔씩 판타지 소설에도 그리스 신들이 등장하지 않나요?(단지 제 생각일 뿐입니다..^ㅡ^;;)
(그리고 올리고 싶었다라는 말은 절대 못한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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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Zeus
Olympus산의 주신으로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로 불린다. 로마신화의 하늘의 신 유피테르(Jupiter)와 동일시 된다. 제우스의 아버지는 크로노스, 어머니는 레아 이다. 무기는 천둥과 번개이고 총애한 새는 독수리
헤라 Hera
제우스의 아내이자 누이. 여신중의 최고신으로 결혼과 출산, 가사의 여신이다. 질투의 여신이라는 이름도 잘 어울릴 정도로 질투가 심하다. 로마신화의 유노(Juno)
아테나 Athena
로마신화의 미네르바. 지혜의 여신이자 전쟁과 평화의 여신. 제우스의 딸로 제우스의 머리에서 완전히 무장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그녀가 총애한 새는 올빼미였고, 그녀에게 바쳐진 식물은 올리브였다. 거인 팔라스를 죽이고 그 껍질을 벗겨 갑옷을 만들었다. 그녀가 가진 물건은 방패와 창과 아에기스였고, 그 방패의 표면에는 페르세우스로부터 선사받은 보는 자로 하여금 돌로 화하게 한다는 메두사의 머리가 붙어 있었다. 또 그녀는 실용적인 기술이나 장식적인 기술을 관장하였다. 남자의 기술로는 농업과 항해술 등을, 여자의 기술로는 제사(製絲 실을 만드는 것), 방직, 재봉 등을 관장했다. 아테나는 그녀를 찬미하기 위해 이름지어진 아테나이라는 그리스의 도시를 특별히 감독하는 여신으로도 여겨졌다. 영어로 Athens(아테네)라고 알려진 이 도시는 그리스문명의 전성기에 가장 강하고 문명화된 도시였다. 결혼이나 연애를 하지 않아 '아테나 파르테노스'(Athena Parthenos : 처녀 아테나)라고 불리어진 그녀를 경배하기 위해 아테네인들이 지은 파르테논신전은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아프로디테 Aphrodite
사랑과 미(美)의 여신. 로마신화의 베누스(Venus).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에 태어난 딸. 제우스는 헤파이스토스가 번개를 잘 단련한 데 대한 보답으로 아프로디테를 아내로 맞게 해주었는데 여신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 남신 중에서 가장 못생긴 신의 아내가 된 셈이다. 아프로디테는 케스토스라고 하는 자수를 놓은 띠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띠는 애정을 일으키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총애한 새는 백조와 비둘기였고 그녀에게 바쳐지는 식물은 장미와 도금양이었다. 아프로디테는 처음에는 우주 전체를 지배하는 무서운 힘으로 생각되었다. 그녀는 여성의 생식력을 표현하는 무서운 신이며 그러므로 또 자연의 번식력을 표현하는 신이기도 하다. 그러나 점차로 아프로디테와 번식과의 결부로 그 근원적인 힘으로서의 성격을 잊혀지고 이 여신의 관한 전설은 단순한 연애유희중심이 되었다.
아폴론 Apollon
태양의 신. 궁술(弓術)과 예언과 음악의 신이기도 하다. 제우스와 레토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아르테미스의 오빠. 아폴론은 침착하고 차분했으며, 많은 님프와 인간들이 그를 사랑했다.
아르테미스 Artemis
달의 여신. 수렵(사냥)의 여신. 이 여신은 또한 출산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그녀의 어머니 레토는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 쌍둥이를 잉태하였다. 그러나 질투가 난 헤라여신이 레토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장소의 제공을 금지하였으므로 레토는 여러 나라를 방랑하다가 최후에 델로스섬에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낳았다.
아르테미스는 많은 님프들을 거느리고 산야를 뛰어다니거나 거닐기를 좋아했고, 자신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자에 대해서는 용서가 없었다. 그리스 고전문학에서는 젊은 처녀신으로 묘사되어, 정결의 상징이며 처녀성과 순결을 지키는 여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데메테르 Demeter
농업의 여신.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 곡물의 성장을 주관한다. 로마신화의 케레스(Ceres)[처녀자리를 데메테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죠 아마?]
헤르메스 Hermes
신들의 전령이며 나그네의 수호신. 제우스와 마이아 사이에 태어난 아들. 그가 주재한 부문은 상업, 레슬링 격투 및 그 밖의 경기, 나아가서는 도둑질에까지 미쳤으며, 요컨대 숙련과 기민을 요하는 일체의 것에 미쳤다. 그는 부친 제우스의 사자(使者)로서 날개 달린 모자를 쓰고 날개 달린 샌들을 신고, 모습을 감춰주는 투구를 쓴 채 바람처럼 이 세상을 돌아다닌다. 또 손에는 두 마리의 뱀이 몸을 감고 있는 케뤼케이온(카두케우스)라는 지팡이를 가지고 있었다.
헤파이스토스 Hephaistos
로마신화의 불카누스 Vulcanus. 화산(火山)과 대장간의 신. 천상(天上)의 명공(名工). 건축 기사이자 대장장이이고 갑옷 제조자이고 이륜 전차 제조자로 올림포스에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명공(名工)이었다. 그는 놋쇠로 신들의 집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황금으로 신들의 구두도 만들어 주었다. 제우스와 헤라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그의 모친은 그 추한 꼴을 매우 싫어하여 그를 천상에서 내쫓았다. 일설에 의하면 제우스와 헤라가 부부싸움을 하였을 때 헤파이스토스가 그의 모친편을 들었으므로 제우스가 그를 차버렸다고도 한다. 이에 의하면 그가 절름발이인 것도 천상에서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하루종일 추락하다가 마침내 렘노스 섬에 떨어졌고, 그 후 이 섬은 헤파이스토스의 성지(聖地)로 되었다.
아레스 Ares
로마신화의 마르스(Mars).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피와 살육을 좋아하는 전쟁의 신. 그는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쓰고 방패를 갖고 창과 칼을 휴대하고 있다. 그 주위에는 그의 종자로서 네명의 신이 따르고 있다. 데이모스(걱정), 포보스(공포), 에리스(불화), 그리고 전쟁의 여신 에니오가 그것이다.
디오니소스 Dionysos
술의 신. 포도와 포도주를 발견. 로마신화의 박코스(Bacchus). 제우스와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그는 술에 취하게 하는 힘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술의 사회적인 좋은 영향력도 상징하고 있으므로 문명의 촉진자·입법자, 또 평화의 애호자로 생각되고 있다. 디오니소스의 어머니 세멜레는 헤라여신의 음모에 빠져 죽었고 어린 디오니소스는 님프들에 의해 양육되었다. 그가 성장했을 때 헤라는 그를 미치게 하여 추방하였으므로 그는 지상의 여러나라를 돌아 다니는 방랑객이 되었다.
포세이돈 Poseidon
제우스를 도와 티탄족을 정복한 뒤 바다를 지배하게 되었다. 로마신화의 넵투누스(Neptunus)에 해당. 그의 권력의 상징은 삼지창(三枝槍)이었는데 그는 이것을 가지고 암석을 분쇄하기도 하고, 폭풍우를 불러내거나 진압하기도 하였고, 해안을 흔들어 움직이기도 하였다. 그는 말(馬)을 창조하였고 경마의 수호신이기도 하였다. 그 자신의 말들은 놋쇠말굽과 금빛 갈기를 가졌었다. 말들은 그의 이륜차를 바다 위에서 끌었는데 그럴 때의 바다는 그의 눈앞에서 평탄하게 되고 괴물들은 그가 지나가는 주위에서 날뛰며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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