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이 나를 반기는구나! 이렇게 상쾌한 기분이 나올수가! 이건 마치 껌에 오이를 씹어먹는 느낌이구나!"
"???"
수근수근...
"미쳣나봐..."
"돌은거 아니야?'
"아니지 저렇게 정상적으로 돌은것 봣어?"
"돌은거나 미친거나 그게 그거지!"
"아니라니까? 이게 어디서 목소리를 높여? 너 몇살이야?"
"아니 이년이 지금 PK떠봐? 내가 누군지 알어?"
"모른다! 어쩔꺼냐!"
대화내용이 상당히 다른 내용이엇지만 박용석은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 모양이다.
"음~ 이 상쾌한 공기 그럼 이제 사냥을 시작해볼까? 음...보자 사냥터가 어디냐.... 디스플레이 맵(DisPlay Map)!"
[디스플레이 맵:유저들에게 지원되는 시스템 전체적인 지도를 볼수 잇으며
대체로 모험가 타입의 유저들이 지도제작시 사용되는 것이다.]
아직 초보라 그런지 별로 돌아다녀보지 않은 박용석이다.
그때문인지 지도에는 기껏해야 초보마을의 지도밖에 나와 잇지 않았다.
초보마을은 주제(?)에 상당히 컷다.
잡화점,촌장의 집,무기점,방어구점,수련관,스킬점 등등...
잡화점은 모두 알다시피 잡다한 물건을 파는 곳이다 밧줄,촛불,랜턴,약초등이 그 예다.
촌장의 집은 촌장이 사는곳으로 샤머니즘이 발달된 주술사 형태의 초보 마을존이기 때문에 생긴 곳으로 보이며 촌장은 제사와 일처리를 동시에 하는 직업으로 보인다(유저도 촌장이 될수 잇다.)
기왕 나온김에 유저의 명성 시스템 귀족 시스템을 알아보자
일단 명성 시스템은 퀘스트를 완료시키거나 몬스터를 잡으면 상승하는것으로 이 명성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나라에서 의뢰 비슷한 퀘스트와 귀족이 될수잇는 귀회가 생기게 된다.
귀족은 황제-왕-왕자,공주(이곳의 캐릭터는 랜덤으로 골라지기 때문에 귀족이 될수도 잇다.)-대공-공작-후작-백작-자작-남작-준남작-촌장-평민으로 나뉘며 촌장같은 평민계열의 귀족은 명성치가 1500을 넘어가며 길드를 창설하고 100명의 마을 사람들이 잇을경우 가능하다.
준남작은 명성치가 3000을 넘으면 얻을수 잇는것으로 소드 익스퍼트급의 기사,3서클의 마법사,3래벨의 신관,3싸이클의 주술사계열등이 될수잇다
그리고 준남작은 하사받은 나라와 적대국인 나라로도 오고갈수 잇으면서
상점 이용료가 할인된다.
그리고 남작같은 경우는 명성치 5000이 될경우 얻을수 잇고 이때부터 영지를 빼앗거나 하사받을수잇다.
자작같은 경우는 명성치 10000이 될경우 얻을수 잇고 적지만 나라에서 부터 봉급을 받을수 잇다 그와 동시에 상점 이용료가 할인되고 적대국이 나라에는 사적이 이유로 들어갈수없다.
백작같은 경우는 왕궁 또는 황궁의 중요직에 오를수 잇으며 일개 기사단,마법사단등을 거느릴수 잇으며 무시할수 없는 봉급을 받게 된다 그와 더불어
나라에서 백작의 이름을 받은 유저에게 특성,래벨,스텟에 따라 랜덤으로 아이템을 하사한다 그리고 명성치는 20000이다.
후작의 경우 명성치는 50000이 필요하며 소드 익스퍼트 최상급,6서클 마법사등이 될수 잇으며 전쟁시 휘하의 기사단 3대대와 자신이 원하는 기사단,마법사단을 창설할수 잇으며 세금을 제외받고 올라오는 뇌물(?)이 짭잘하다고 하다 그리고 후작이 되기 어려운 상황일때 위의 클래스라면 왕국기사,왕국 마법사등이 될수잇다.
공작은 세금 제외,영지3개분량,모든 상점에서 이용료 80%할인 적대국에 갈수잇으며 소드 마스터,7서클 마법사(마도사)등이 될수잇다.
명성치는 10만이며 전쟁시 총사령관이 될수 잇으며 평상시 5000이상의 병사를 육성할수 잇고 5개 기사단을 만들수잇으며 주로 NPC가 차지하고 잇다.
대공의 경우는 각 나라에서도 보기 힘들며 몇나라에 한명씩 존재한다.
명예공작의 신분이며 적국도 자유로이 다니며 암행어사와 같다고 보면된다.
그러면서 자신의 나라의 상점에서는 모든 물건을 무료로 살수잇고 적국에서도 50%할인된 가격에 물건을 살수 잇다.
그리고 그들은 그레이트 소드 마스터,8서클 마법사(현자)들이 될수잇으며
명성치는 50만이다.
왕자,공주는 랜덤으로만 오를수 잇다.
왕은 유저 자신이 나라를 건국할시 만들수 잇으며 휘하의 병력 50000이상
명성치 백만이 필요하다.
황제는 왕이 주변 나라 3개 식민지 50개 전투부대 3대 이상이 잇을 경우 가능하다.
* 현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9 22:55)
"???"
수근수근...
"미쳣나봐..."
"돌은거 아니야?'
"아니지 저렇게 정상적으로 돌은것 봣어?"
"돌은거나 미친거나 그게 그거지!"
"아니라니까? 이게 어디서 목소리를 높여? 너 몇살이야?"
"아니 이년이 지금 PK떠봐? 내가 누군지 알어?"
"모른다! 어쩔꺼냐!"
대화내용이 상당히 다른 내용이엇지만 박용석은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 모양이다.
"음~ 이 상쾌한 공기 그럼 이제 사냥을 시작해볼까? 음...보자 사냥터가 어디냐.... 디스플레이 맵(DisPlay Map)!"
[디스플레이 맵:유저들에게 지원되는 시스템 전체적인 지도를 볼수 잇으며
대체로 모험가 타입의 유저들이 지도제작시 사용되는 것이다.]
아직 초보라 그런지 별로 돌아다녀보지 않은 박용석이다.
그때문인지 지도에는 기껏해야 초보마을의 지도밖에 나와 잇지 않았다.
초보마을은 주제(?)에 상당히 컷다.
잡화점,촌장의 집,무기점,방어구점,수련관,스킬점 등등...
잡화점은 모두 알다시피 잡다한 물건을 파는 곳이다 밧줄,촛불,랜턴,약초등이 그 예다.
촌장의 집은 촌장이 사는곳으로 샤머니즘이 발달된 주술사 형태의 초보 마을존이기 때문에 생긴 곳으로 보이며 촌장은 제사와 일처리를 동시에 하는 직업으로 보인다(유저도 촌장이 될수 잇다.)
기왕 나온김에 유저의 명성 시스템 귀족 시스템을 알아보자
일단 명성 시스템은 퀘스트를 완료시키거나 몬스터를 잡으면 상승하는것으로 이 명성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나라에서 의뢰 비슷한 퀘스트와 귀족이 될수잇는 귀회가 생기게 된다.
귀족은 황제-왕-왕자,공주(이곳의 캐릭터는 랜덤으로 골라지기 때문에 귀족이 될수도 잇다.)-대공-공작-후작-백작-자작-남작-준남작-촌장-평민으로 나뉘며 촌장같은 평민계열의 귀족은 명성치가 1500을 넘어가며 길드를 창설하고 100명의 마을 사람들이 잇을경우 가능하다.
준남작은 명성치가 3000을 넘으면 얻을수 잇는것으로 소드 익스퍼트급의 기사,3서클의 마법사,3래벨의 신관,3싸이클의 주술사계열등이 될수잇다
그리고 준남작은 하사받은 나라와 적대국인 나라로도 오고갈수 잇으면서
상점 이용료가 할인된다.
그리고 남작같은 경우는 명성치 5000이 될경우 얻을수 잇고 이때부터 영지를 빼앗거나 하사받을수잇다.
자작같은 경우는 명성치 10000이 될경우 얻을수 잇고 적지만 나라에서 부터 봉급을 받을수 잇다 그와 동시에 상점 이용료가 할인되고 적대국이 나라에는 사적이 이유로 들어갈수없다.
백작같은 경우는 왕궁 또는 황궁의 중요직에 오를수 잇으며 일개 기사단,마법사단등을 거느릴수 잇으며 무시할수 없는 봉급을 받게 된다 그와 더불어
나라에서 백작의 이름을 받은 유저에게 특성,래벨,스텟에 따라 랜덤으로 아이템을 하사한다 그리고 명성치는 20000이다.
후작의 경우 명성치는 50000이 필요하며 소드 익스퍼트 최상급,6서클 마법사등이 될수 잇으며 전쟁시 휘하의 기사단 3대대와 자신이 원하는 기사단,마법사단을 창설할수 잇으며 세금을 제외받고 올라오는 뇌물(?)이 짭잘하다고 하다 그리고 후작이 되기 어려운 상황일때 위의 클래스라면 왕국기사,왕국 마법사등이 될수잇다.
공작은 세금 제외,영지3개분량,모든 상점에서 이용료 80%할인 적대국에 갈수잇으며 소드 마스터,7서클 마법사(마도사)등이 될수잇다.
명성치는 10만이며 전쟁시 총사령관이 될수 잇으며 평상시 5000이상의 병사를 육성할수 잇고 5개 기사단을 만들수잇으며 주로 NPC가 차지하고 잇다.
대공의 경우는 각 나라에서도 보기 힘들며 몇나라에 한명씩 존재한다.
명예공작의 신분이며 적국도 자유로이 다니며 암행어사와 같다고 보면된다.
그러면서 자신의 나라의 상점에서는 모든 물건을 무료로 살수잇고 적국에서도 50%할인된 가격에 물건을 살수 잇다.
그리고 그들은 그레이트 소드 마스터,8서클 마법사(현자)들이 될수잇으며
명성치는 50만이다.
왕자,공주는 랜덤으로만 오를수 잇다.
왕은 유저 자신이 나라를 건국할시 만들수 잇으며 휘하의 병력 50000이상
명성치 백만이 필요하다.
황제는 왕이 주변 나라 3개 식민지 50개 전투부대 3대 이상이 잇을 경우 가능하다.
* 현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9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