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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 Prist )

= 따스한 빛이 언제 까지나 당신을 비추길, 당신의 길에 신의 영광이 깃들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신의 뜻을 받들고 신의 의지를 널리 전포하는 신을 추종 하는 자들을 일컬어 성직자 ( Prist ) 라고 칭합니다. 그들이 따르는 신에 따라 그들의 성격 역시 틀려지겠지만, 대부분의 성직자 들은 온화하고 따스한 품성으로 대륙 어디에서나 환영 받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약한이를 보호 하고 선을 따르며 자신들의 신을 추호도 의심 하지 않는 믿음에서 그들의 힘인 신성력 이 나타 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직자 들은 교단에서 날이 달린 무기들은 금하기에 자신을 보호 하기 위해 메이스 등 철퇴류의 무기를 사용 하며 ( 물론 이는 자신들을 보호 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편 임을 명심 하기 바랍니다. ) 그들이 따르는 신에 따라 로브의 색을 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기사 ( Temple Knight )

= 나는 검으로 신의 뜻 을 전하는자, 신에게 의심을 품을때 나의 검은 이미 그대를 가를지니...

성직자 들이 신의 온화함을 나타 낸다면 그들은 신의 무력을 상징하는 자들 입니다. 그들은 교단에서 유일하게 날이 달린 무기들을 소유 가능 한 자들이며 그들의 특성은 기사와 비슷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사와 달리 성직 계열에 특화된 기사들이므로 어느정도 까지의 신성 마법 이 사용 가능하며, 그들의 몸에는 언제나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에 마법에 대한 뛰어난 면역성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강력한 그들이기에 그들이 받는 제약도 심하니, 그들은 절대로 의미없는 살생은 해서는 않되는 것이 성기사 들 사이의 절대 규울입니다. 예를 들어 전장에서 성기사가 적을 제압 하였을때, 적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검을 거두어야 합니다. 심지어 그 적이 성기사가 뒤돌아 섰을때 그의 등에 검을 찔러넣을지 뻔히 알면서도 말입니다. 그들의 무장은 대체로 기사와 비슷 합니다. ( 판타지 직업 (1)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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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가진 지식들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 조만간 이 작업이 끝나면 이때 까지 나온 대사, 직업등을 바탕으로 저도 소설을 쓰려 해요 ^^ 그럼 전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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