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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류

포세이돈-지름 1.88m. 길이 10.36m. 무게 2만 9500kg. 최대사정거리 4,630km. 1968년 8월에 수중발사실험에 성공, 1970년 8월에 10개의 탄두 발사에 성공한 뒤 1971년부터 실전 배치되었다.

토우-전차잡이용

토마호크-전차잡이용,전략형과 전술형이 있다. 전략형은 길이 6.2m, 지름 0.52m, 무게 1,360kg, 속도 마하 0.7, 사정거리 2,400~3,200km, 200kt의 핵탄두를 장착하고, 지형대응 유도방식(TERCOM:terrain contour matching)에 의해서 표적에 유도된다. 전술형의 크기는 전략형과 같으나 사정거리가 50km라는 점, 비핵탄두를 장착한다는 점, 수상함정에서도 발사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다르다.

열화우라늄탄-전차잡이용

스커드-A~C형까지 확인되고 있다. A형 ·B형은 핵 ·비핵탄두를 장치할 수 있고 C형은 핵탄두 전용이다. 액체연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A형은 길이 10m, 지름 75cm, 사정 80∼100km, 무선유도장치를 갖추고 있다. B형 ·C형은 길이 12.75m, 지름 1.05m, 사정 700km, 관성 유도장치를 가지고 있다.

스팅거-정식명칭 FIM 92A. 길이 1.52m, 지름 70mm, 무게 15.8kg. 어깨에 메고 발사하는 적외선 고체연료의 신형 유도탄이다. 레이더를 피해 저공으로 날아오는 적의 제트기·프로펠러기·헬리콥터 등을 단거리에서 명중시킬 수 있다.

사인드와인더-미국 해군이 개발한 적외선 패시브호밍(passive homing) 방식에 의한 공대공(空對空) 미사일.

Peacekeeper-길이 21.6m, 지름 2.34m, 무게 88,450kg. 미니트맨형 미사일을 대체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다.

ICBM-일반적으로 5,000 km 이상의 사정거리를 가진 탄도미사일을 말하며, 보통 메가톤급의 핵탄두를 장착하고 있다.

대포동-구 소련의 스커드 미사일을 기본 설계로 하여 개발한 노동 1호보다 사정 거리가 훨씬 더 길고 대형인 탄도 미사일이다.

레드아이-길이 1.2m. 발사중량 13kg. 지름 7.62cm. 유효사거리 1,500m. 육안으로 조준하며, 보통의 탄두가 사용된다. 자체에 적외선 호밍 유도장치 ·탄두 ·추진장치를 갖추고 있다.

미스트랄-야간에 적외선 탐지를 통해서 조준 발사할 수 있는 야시장치(THORN EMI)와 피아식별장치(IFF) 등이 추가되기도 한다. 무게는 약 40kg 정도로 작전시에는 소형전술차량으로 운반하여 작전지역에 설치한다.

패트리어트-처음에는 적기를 요격할 수 있는 지대공미사일로 개발되었으나 1980년대 말부터 유도탄을 요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고, 걸프전쟁에서 이라크의 스커드미사일을 효과적으로 요격함으로써 유명해졌다. 최대속도는 마하 6.0이며 순항속도는 마하 3.0∼3.5, 유효사거리는 70∼80km, 지상에서 24km까지 상승하여 목표물 요격이 가능하다. 전장 5.18m, 지름 40.6cm이다.

스패로우-비행기에 탑재하여 세미액티브 레이더호밍 유도방식으로 표적을 추적한다. 길이 약 3.7m, 최대지름 20.4cm, 발사중량 182kg, 사정거리 약 20km의 전천후성 미사일이다.

랜스-길이 6m. 지름 56cm. 발사중량 1,440kg. 최대사정거리 110km. 속도 마하 3. 서전트미사일 ·퍼싱미사일의 대체용으로 1972년 이후부터 미국의 육군 사단에 배치되었다.

서전트-1961년 실전배치된 미사일로 핵탄두·비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코포럴의 후계 미사일로 개발되었다. 길이 약 10.5m, 지름 약 8cm, 발사시 무게 약 4.5t, 최소 사정거리 45km, 최대 사정거리 135km의 제원을 가졌다.

★대포류

곡사포-평사포(平射砲)와 박격포(迫擊砲)의 중간 거리의 포신을 가지는 대포로서, 구경 100∼200mm 이하의 단포신(短砲身) 화포류의 총칭이다. 수직위력을 목적으로 하여 포물선 탄도를 가지는 사격을 하며, 장애물 뒤에 있는 적을 사격하거나 적 후방을 교란시킬 때 사용한다.

바주카-일반적으로 로켓포라고도 한다. 구경 5.9cm, 8.9cm 등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에서 개발되어 1942년 북아프리카 상륙작전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박격포-구경 60~240mm. 사거리 200~6,000m. 무게는 소형이 20kg, 107mm 급이 160kg 정도이다. 독일에서 개발되고 러 ·일 전쟁 때 일본군에 의해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주로 근거리 진지전(戰)이나 직사화기 ·곡사화기로는 사격할 수 없는 배사면(背斜面)의 적을 큰 낙각(落角)의 만곡탄도(彎曲彈道)를 그리는 포탄으로 공격한다.

★권총류
루거-총신 길이 5.2∼40.6cm. 구경 5.5∼11.35mm. 1898년 오스트리아의 G.루거에 의해서 발명되었고, 독일 육군의 제식권총이었다.

리볼버-자동권총과 같은 복잡한 기구가 없으므로 고장이 적고 취급이 간편하며, 발사 때 탄피가 튀어나오지 않고 탄창에 남는다.

★소총류
라이플-영국의 마티니 헨리총, 프랑스의 샤스포총, 독일의 모제르총, 미국의 스프링필드총 등이 대표적이다.

윈체스터-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미국 총기제조업계에서 만들어낸 군용총 130만 정 중에서 이 회사가 제조한 것이 80만 정에 달하였다.

M-16-최초의 5.56mm 군용 소총이다. 이 총은 1957년 M-14를 제식화하기 전후 보병용 특수용도화기연구계획(SALVO)에 의해 M-14 소총 후속형으로 연구되었다.

K-2 소총-군대의 기본적인 개인 휴대용 화기.(국산)

★개인화기류
개틀링-1개의 축 둘레에 10개 정도의 총신(銃身)이 달려 있다. 수동 크랭크에 의하여 총신이 중심축 주위를 회전하면서 총탄이 장전되고 연속사격을 할 수 있다.

기관총-보통 탄환의 발사속도는 분당 500~1,000발, 탄환속도는 400~800 m/s, 유효사거리는 2~5 km이다. 탄환의 장전 ·발사, 탄피의 방출 등의 동작이 연속으로 이루어지며, 방아쇠의 조작에 따라 연속사격 ·단발사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구경 11 mm 이하의 것을 기관총, 그 이상의 것을 중(重)기관총(heavy MG) 또는 기관포라고 한다.

발칸-초음속 제트기용 기관총으로 미국 공군이 개발하여 오늘날 F104 등에 장비되어 있다. 전동식은 1분에 4,000발, 유압식은 1분에 6,000발을 발사할 수 있으며 속사에 의한 파괴의 상승효과를 높이도록 고안되었다. 6개의 총신이 1회전하는 사이에 급탄·장전·발사·탄피배출의 발사작동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폭탄류
소이탄-폭탄·총포탄·로켓탄·수류탄 등의 탄환류 속에 소이제(燒夷劑)를 넣은 것이다. 사용되는 소이제에 따라 황린(黃燐) 소이탄, 터마이트(termite) 소이탄, 유지(油脂) 소이탄으로 분류된다.

기체폭탄-분무상(噴霧狀)으로 하여 폭발시키면 같은 중량의 트리니트로톨루엔(TNT)의 약 7배 파괴효과를 낼 수 있다.

네이팜-소이력이 매우 커서 3,000℃의 고열을 내면서 반지름 30m 이내를 불바다로 만들고, 사람을 타 죽게 하거나 질식하여 죽게 한다.

다이너마이트-니트로글리세린은 폭발력이 강력하나 액상(液狀)이며, 또 외력(外力)에 대하여 극히 예민한 물질이므로 그대로 취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이것을 폭발약으로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거듭한 A.노벨은 1866년 규조토(硅藻土)에 니트로글리세린을 흡수시킴으로써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는 가소성(可塑性) 폭약을 만드는 데 성공하여, 이를 다이너마이트라 명명하였다.

수류탄-무게 400∼900g. 신관(信管)·폭약·탄체(彈體)로 이루어지며, 신관이 작동하여 2∼5초에 도화약(導火藥)이 타면 폭약에 점화된다. 사용목적에 따라 세열수류탄(細裂手榴彈:인원살상용)·공격수류탄(무기파괴용)·가스수류탄(전력저하용)·소이수류탄(燒夷手榴彈:연소용)·연막수류탄(신호용) 등으로 분류된다.

스마트-적의 대공포화의 사정거리 밖에서 투하되고, 투하된 폭탄은 유도에 의해서 표적에 명중하도록 되어 있다. 유도방식에는 레이저유도와 텔레비전유도의 두 종류가 있다.
내용출처: 직접작성
ESP : extrasensory perception 초능력자, 초감각자 초감각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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