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이템(?)이 있긴한데 오늘은 졸려서 이만 올리겠습니다. 보니까 서양하구 중세의 자료도 있군요 A4 용지 8p로 한 40~50장정도 될꺼같은데... 원하면 올려드릴께요 댓글달아주세요 ^^;;;
검차 [ 檢車·Sword Vehicle ]
□ 정의 : 수많은 검이 달린 수레 □ 용도 : 적 장애물이자 공격용 □ 특성 : 대인 및 대기마병 공격에 유리 □ 위력 : 살상력 중 □ 비고 : 성 전투용은 아니다.
검차는 우리 나라에서 발명한 고대 수레장비이다. 무수하고 날카로운 검들이 적 방향으로 박혀 있는 형태를 띤다. 공성용이 아니라 수많은 기마병들과 병사들이 대형을 이루며 싸우는 평원 전투에서 사용된다. 따라서 우리 조상들이 북방을 지배하던 고구려 때 사용된 것으로 본다. 검차를 앞세우면 평탄한 대지에서의 싸움에서 가장 큰 위력을 지닌 기마병들은 검차의 위협 때문에 다가오지 못하고 적들은 활이나 투창으로서만 응수할 수밖에 없다. 검차를 운용하는 아군의 경우에는 병사들은 마치 달구지의 손잡이를 잡고 밀 듯이 검차의 후미를 잡는다. 그리고 대형을 이루어 세차고 줄기차게 밀어부치는 것만으로 적을 후퇴시킬 수 있다. 움직이지 않을 때 적 병사의 근접공격에 당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누거 [ 樓車·Tower Carriage ]
□ 정의 : 수레에 망루를 얹은 것 □ 용도 : 적의 성 관측용 및 점령용 □ 비고 : 고려시대
'대우포'를 개발한 박서가 발명한 공성용 병기. 다락방처럼 생긴 망루를 세워 그곳에 사다리를 장착해 병사들을 올라가게 한 뒤, 지상의 병사들이 뒤에서 밀거나 끌면 바퀴로 성까지 굴러가게 된다. 성벽에 닿으면 병사들이 재빨리 성벽으로 넘어가는 단순한 원리다. 자체무기가 없기 때문에 공격용이라고 보기는 약간 초라한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융통성이 있다. 굳이 성벽에 갖다 붙이지 않아도 떨어진 곳에서 성안의 적 동태를 감시하거나 망루 위에 궁수나 포수를 배치하여 엄호진지로 사용할 수 있다.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적의 불화살 공격에 약한 것이 흠이다.
비거 [ 飛車·Flying Vehicle ]
□ 정의 : 하늘을 나는 수레 □ 용도 : 적 관측용이자 도피용 □ 특성 : 글라이더와 동력식 병용 □ 위력 : 중거리 비행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 나라는 라이트 형제보다 5세기 정도 앞서 세계 최초의 비행기를 개발한 나라이다. 하늘을 나는 수레, 즉 비거가 실존했다는 기록은 속속 전해져 온다. 서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설계에서부터 라이트 형제에 의해 비행기가 탄생되기까지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의 줄기찬 욕망과 흡사하게, 비거는 실학의 토대를 가꾸던 자들이 여러 세대를 거쳐 나름대로 꿈꿔왔던 발명품이다. 정평구라는 자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활강만 하는 글라이더식이 아니라 새가 날개짓을 하듯이 발로 동력을 낸다. 전체적으로 새가 나는 원리와 모습을 흉내내어 만든 것이다. 실제로는 전쟁의 작전에 운용되지 않았지만, 관측용으로는 충분히 활용 가능했을 것이라 짐작된다.
☞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는 백과사전식 정설에서 벗어나서 정평구가 아닌 다른 자가 만들었다는 설도 있고 꽤 구체적으로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비거의 모습을 묘사한 소설도 있다. 또한 국내 유수의 TV 방송국에서 역사 다큐멘터리로 방영된 적도 있으니 판타지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
운제 [ 雲梯·Ladder Carriage ]
□ 정의 : 공성용 사다리 차 □ 용도 : 적의 성 점령용 □ 특성 : 접이식 대형 사다리 부착
운제는 그 활용에 있어서는 누거보다 못하나 최초의 사다리차이며 성 위를 넘어가고자 하는 공성용 장비 중에서 가장 널리 쓰였던 것이다. 장정 서넛이 한꺼번에 기어오를 수 있는 폭넓고 튼튼한 사다리가 있는데, 반은 평소에는 접혀져 있다. 본격적인 성공격이 이루어지면 병사들은 수레를 성 가까이에 미는데 완전히 붙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태에서 그 접이식 사다리를 펼쳐 성벽 위에 대게 되는데 그 각도가 비스듬한 경사를 이루게 된다. 일반 사다리를 이용하자면 그 경사가 높고 가파르고 사다리가 가벼워 적의 발길질에도 쉽게 뒤로 자빠질 수가 있으나 이 운제를 이용할 경우 그 각도가 낮고 또 사다리가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끈으로 고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대우포 같은 것으로 사다리 난간을 부수지 않는 이상 적이 넘어오는 것을 쉽게 막을 수 없다.
충차 [ 衝車·Crash Vehicle ]
□ 정의 : 수레에 뾰족한 통나무를 매단 것 □ 용도 : 적의 성문 파괴 □ 특성 : 인력으로 밀어 충돌시킴 □ 위력 : 구조물 파괴력 뛰어남
충차의 용도는 단 한가지다. 무조건 적의 성문을 부수는 것. 충차는 바퀴가 달려 있기 때문에 병사들의 힘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아주 편리하다. 무거운 통나무를 굳이 힘들여 들지 않아도 된다. 수레를 그냥 밀기만 하면 병사들의 힘의 총합에 짧은 거리나마 가속도가 붙어 적의 성문에 충돌한다. 따라서 적은 수의 병사로도 효과적으로 적의 성문을 파괴할 수 있다. 얼마나 빨리 적의 성안으로 진입하는가에 따라 승패가 달린 성 점령전투에서 이 충차는 마지막 최후의 승리의 문을 열게 된다. 좀 발전된 충차는 통나무 끝에 철판이나 쇠침을 박아 파괴력을 높이고, 수레에도 적의 공격에 잘 부서지지 않도록 아주 두꺼운 가죽으로 보호외장을 두른다.
포차 [ 砲車·Throwing Stone Carriage ]
□ 정의 : 수레에 돌을 날릴 수 있는 원시적 포대를 세운 것 □ 용도 : 적의 성 공격용 □ 특성 : 인력으로 돌을 날림 □ 위력 : 구조물 파괴력 뛰어남
포차가 돌을 날리는 원리는 아주 원시적이다. 단지 사람의 힘만이 사용된다. 막대기 끝에 바위를 얹어 놓고, 그 끝에 있는 끈을 수십 명이 순간적으로 당긴다. 그 힘으로 돌이 적의 성으로 날아간다. 바위를 멀리 적의 성까지 날리기 위해서는 병사들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 자칫하면 돌이 맥없이 바로 앞에 떨어져 선봉대로 나선 아군의 한복판에 떨어지는 불행한 사태도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돌을 날리는 인력을 모으기 위해 이를 전문적으로 지휘하는 포차 통제관이 요구되며 포차에 동원된 병사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기 위해 많은 훈련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잘 날린 바위는 적의 성벽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성 축조기술이 덜 발달한 고대에서는 매우 위력적이었음은 틀림없다.
☞ 후대의 중국과 서양에는 포차에다가 쇠뇌의 원리를 이용한 투석기(catapult)가 등장하는데 중원에서 물러난 이후 우리 나라는 이러한 발전된 원리의 투석기가 널리 쓰이지는 않았다. 한반도에 국한 지역에서는 주로 산성이라서 이러한 거대하고 이동이 번거로운 투석기보다는 다연발 혹은 다발형의 뛰어난 쇠뇌가 쓰였기 때문이다. 다만, 고려시대 뛰어난 무기발명가이자 무신인 박원작(朴元綽)이 개발했다는 뇌등석포가 이 투석기가 아니었을까.
혁거 [ 革車·Leather Carriage ]
□ 정의 : 두터운 가죽으로 보호시설을 두른 수레 □ 용도 : 이동용 공격진지 □ 특성 : 적의 공격을 방어 □ 위력 : - □ 비고 : 고려시대 박원작
고려 11세기 경 박원작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다. 나무로 튼튼하게 네모난 상자 혹은 세모진 천막처럼 두터운 가죽을 튼튼히 두르고 이 안에 장수나 병사들이 숨어 적의 공격을 막으며 성에 가까이 이동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든 반드시 둘러막아야 할 부분은 바로 천장이다. 혁거는 성을 방어하는 적들이 돌이나 뜨거운 기름 등을 쉴 새 없이 퍼부어 대므로 이를 막고자 고안한 수레장비이다. 훗날 조선시대의 임란 때는 일본이 이 혁거와 유사한 귀갑차로 성을 방어하는 우리 병사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검차 [ 檢車·Sword Vehicle ]
□ 정의 : 수많은 검이 달린 수레 □ 용도 : 적 장애물이자 공격용 □ 특성 : 대인 및 대기마병 공격에 유리 □ 위력 : 살상력 중 □ 비고 : 성 전투용은 아니다.
검차는 우리 나라에서 발명한 고대 수레장비이다. 무수하고 날카로운 검들이 적 방향으로 박혀 있는 형태를 띤다. 공성용이 아니라 수많은 기마병들과 병사들이 대형을 이루며 싸우는 평원 전투에서 사용된다. 따라서 우리 조상들이 북방을 지배하던 고구려 때 사용된 것으로 본다. 검차를 앞세우면 평탄한 대지에서의 싸움에서 가장 큰 위력을 지닌 기마병들은 검차의 위협 때문에 다가오지 못하고 적들은 활이나 투창으로서만 응수할 수밖에 없다. 검차를 운용하는 아군의 경우에는 병사들은 마치 달구지의 손잡이를 잡고 밀 듯이 검차의 후미를 잡는다. 그리고 대형을 이루어 세차고 줄기차게 밀어부치는 것만으로 적을 후퇴시킬 수 있다. 움직이지 않을 때 적 병사의 근접공격에 당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누거 [ 樓車·Tower Carriage ]
□ 정의 : 수레에 망루를 얹은 것 □ 용도 : 적의 성 관측용 및 점령용 □ 비고 : 고려시대
'대우포'를 개발한 박서가 발명한 공성용 병기. 다락방처럼 생긴 망루를 세워 그곳에 사다리를 장착해 병사들을 올라가게 한 뒤, 지상의 병사들이 뒤에서 밀거나 끌면 바퀴로 성까지 굴러가게 된다. 성벽에 닿으면 병사들이 재빨리 성벽으로 넘어가는 단순한 원리다. 자체무기가 없기 때문에 공격용이라고 보기는 약간 초라한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융통성이 있다. 굳이 성벽에 갖다 붙이지 않아도 떨어진 곳에서 성안의 적 동태를 감시하거나 망루 위에 궁수나 포수를 배치하여 엄호진지로 사용할 수 있다.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적의 불화살 공격에 약한 것이 흠이다.
비거 [ 飛車·Flying Vehicle ]
□ 정의 : 하늘을 나는 수레 □ 용도 : 적 관측용이자 도피용 □ 특성 : 글라이더와 동력식 병용 □ 위력 : 중거리 비행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 나라는 라이트 형제보다 5세기 정도 앞서 세계 최초의 비행기를 개발한 나라이다. 하늘을 나는 수레, 즉 비거가 실존했다는 기록은 속속 전해져 온다. 서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설계에서부터 라이트 형제에 의해 비행기가 탄생되기까지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의 줄기찬 욕망과 흡사하게, 비거는 실학의 토대를 가꾸던 자들이 여러 세대를 거쳐 나름대로 꿈꿔왔던 발명품이다. 정평구라는 자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활강만 하는 글라이더식이 아니라 새가 날개짓을 하듯이 발로 동력을 낸다. 전체적으로 새가 나는 원리와 모습을 흉내내어 만든 것이다. 실제로는 전쟁의 작전에 운용되지 않았지만, 관측용으로는 충분히 활용 가능했을 것이라 짐작된다.
☞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는 백과사전식 정설에서 벗어나서 정평구가 아닌 다른 자가 만들었다는 설도 있고 꽤 구체적으로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비거의 모습을 묘사한 소설도 있다. 또한 국내 유수의 TV 방송국에서 역사 다큐멘터리로 방영된 적도 있으니 판타지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
운제 [ 雲梯·Ladder Carriage ]
□ 정의 : 공성용 사다리 차 □ 용도 : 적의 성 점령용 □ 특성 : 접이식 대형 사다리 부착
운제는 그 활용에 있어서는 누거보다 못하나 최초의 사다리차이며 성 위를 넘어가고자 하는 공성용 장비 중에서 가장 널리 쓰였던 것이다. 장정 서넛이 한꺼번에 기어오를 수 있는 폭넓고 튼튼한 사다리가 있는데, 반은 평소에는 접혀져 있다. 본격적인 성공격이 이루어지면 병사들은 수레를 성 가까이에 미는데 완전히 붙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태에서 그 접이식 사다리를 펼쳐 성벽 위에 대게 되는데 그 각도가 비스듬한 경사를 이루게 된다. 일반 사다리를 이용하자면 그 경사가 높고 가파르고 사다리가 가벼워 적의 발길질에도 쉽게 뒤로 자빠질 수가 있으나 이 운제를 이용할 경우 그 각도가 낮고 또 사다리가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끈으로 고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대우포 같은 것으로 사다리 난간을 부수지 않는 이상 적이 넘어오는 것을 쉽게 막을 수 없다.
충차 [ 衝車·Crash Vehicle ]
□ 정의 : 수레에 뾰족한 통나무를 매단 것 □ 용도 : 적의 성문 파괴 □ 특성 : 인력으로 밀어 충돌시킴 □ 위력 : 구조물 파괴력 뛰어남
충차의 용도는 단 한가지다. 무조건 적의 성문을 부수는 것. 충차는 바퀴가 달려 있기 때문에 병사들의 힘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아주 편리하다. 무거운 통나무를 굳이 힘들여 들지 않아도 된다. 수레를 그냥 밀기만 하면 병사들의 힘의 총합에 짧은 거리나마 가속도가 붙어 적의 성문에 충돌한다. 따라서 적은 수의 병사로도 효과적으로 적의 성문을 파괴할 수 있다. 얼마나 빨리 적의 성안으로 진입하는가에 따라 승패가 달린 성 점령전투에서 이 충차는 마지막 최후의 승리의 문을 열게 된다. 좀 발전된 충차는 통나무 끝에 철판이나 쇠침을 박아 파괴력을 높이고, 수레에도 적의 공격에 잘 부서지지 않도록 아주 두꺼운 가죽으로 보호외장을 두른다.
포차 [ 砲車·Throwing Stone Carriage ]
□ 정의 : 수레에 돌을 날릴 수 있는 원시적 포대를 세운 것 □ 용도 : 적의 성 공격용 □ 특성 : 인력으로 돌을 날림 □ 위력 : 구조물 파괴력 뛰어남
포차가 돌을 날리는 원리는 아주 원시적이다. 단지 사람의 힘만이 사용된다. 막대기 끝에 바위를 얹어 놓고, 그 끝에 있는 끈을 수십 명이 순간적으로 당긴다. 그 힘으로 돌이 적의 성으로 날아간다. 바위를 멀리 적의 성까지 날리기 위해서는 병사들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 자칫하면 돌이 맥없이 바로 앞에 떨어져 선봉대로 나선 아군의 한복판에 떨어지는 불행한 사태도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돌을 날리는 인력을 모으기 위해 이를 전문적으로 지휘하는 포차 통제관이 요구되며 포차에 동원된 병사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기 위해 많은 훈련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잘 날린 바위는 적의 성벽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성 축조기술이 덜 발달한 고대에서는 매우 위력적이었음은 틀림없다.
☞ 후대의 중국과 서양에는 포차에다가 쇠뇌의 원리를 이용한 투석기(catapult)가 등장하는데 중원에서 물러난 이후 우리 나라는 이러한 발전된 원리의 투석기가 널리 쓰이지는 않았다. 한반도에 국한 지역에서는 주로 산성이라서 이러한 거대하고 이동이 번거로운 투석기보다는 다연발 혹은 다발형의 뛰어난 쇠뇌가 쓰였기 때문이다. 다만, 고려시대 뛰어난 무기발명가이자 무신인 박원작(朴元綽)이 개발했다는 뇌등석포가 이 투석기가 아니었을까.
혁거 [ 革車·Leather Carriage ]
□ 정의 : 두터운 가죽으로 보호시설을 두른 수레 □ 용도 : 이동용 공격진지 □ 특성 : 적의 공격을 방어 □ 위력 : - □ 비고 : 고려시대 박원작
고려 11세기 경 박원작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다. 나무로 튼튼하게 네모난 상자 혹은 세모진 천막처럼 두터운 가죽을 튼튼히 두르고 이 안에 장수나 병사들이 숨어 적의 공격을 막으며 성에 가까이 이동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든 반드시 둘러막아야 할 부분은 바로 천장이다. 혁거는 성을 방어하는 적들이 돌이나 뜨거운 기름 등을 쉴 새 없이 퍼부어 대므로 이를 막고자 고안한 수레장비이다. 훗날 조선시대의 임란 때는 일본이 이 혁거와 유사한 귀갑차로 성을 방어하는 우리 병사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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