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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밧티모
수도: 타르에냐
면적: 29000㎢
인구: 약 팔천명.
언어: 헵 어(밧티모& 엠베르카 공용어)
기후: 온난다습. 영국처럼 겨울에도 심히 춥지 않으며 자주 비가 내림.(밧티모& 엠베르카)
재정: 무기(총,칼,대포 등등의 모든 군수물자) 제조업을 주로 함. 그들이 만든 무기는 품질이 좋아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나 원료를 수입해오는 실정이라 간신히 적자를 면하고 있음.
제량법: 미터법 사용
정권: 중앙집권제. 입헌군주제를 알고 있으나 인구수도 얼마 되지 않고 역대 왕들과 지금의 현 왕이 백성들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해왔기에 굳이 바꾸지 않음.  
대신 나라의 중대사가 걸린 문제일 경우 왕의 독단은 할 수 없음. 민중이 이를 허락 하였을 때 가능함.
군사력: 마력전차:30. 부유선:100. 전함:40 용병:100명. 정규군:400. 특수 기타 병: 240. 해군:200
인구수가 적기에 군사보다는 무기에 비중을 많이 둠.'예비군'이라는 이름으로 10세 때부터 남자들은 훈련을 받음.주로 바로 옆나라인 엠베르카와 싸우기 위함.
인종: 백인종과 황인종 사이의 피부색을 지님. 약간 폐쇄끼가 있기에 순수 밧티모인들이 많음. 무기를 잘 만듬과 동시에 잘 다룰 줄 알아 이름난 몇 용병들 중 대부분은 밧티모인. 옆 나라인 엠베르카와는 그 시조가 같으나 좁은 땅에 두개의 나라가 차지하고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다 에메르카가 가진 지하자원을 탐내 전쟁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주 다툼.
교육: 왕과 귀족들을 제외한 백성들은 주로 무기 제조에 관련된 교육을 받음. 부유한 집안인 경우 귀족이 받는 교육을 받을 수 있음.
지형:작은 산들로 둘러싸인 평탄지.
나라: 엠베르카
수도: 디하튼
면적: 31400㎢
인구: 약 만 삼천명
언어: 헵 어(밧티모& 엠베르카 공용어)
기후: 온난다습. 영국처럼 겨울에도 심히 춥지
        않으며 자주 비가 내림.(밧티모& 엠베르카)
재정: 나라를 반쯤 에워싼 르티아 산맥에는 질 좋은 철광석과 석탄 등의 지하자원이 풍부하기에 그것을 캐어 팜. 주로 상업이 발달. 엠베르카 동쪽에 위치한 메휘르나 바다는 관광명소 중의 하나로 손꼽이여 이 지역 사람들은 관광업에 많이 종사.
제량법: 미터법 사용
정권: 입헌 군주제. 20년 전만 하더라도 밧티모와 같이 중앙집권제였으나 그 당시 왕의 폐단으로 인해 국민이 분개해 혁명을 일으킴. 이후 아직 아기였던 왕자를 왕으로 세우고 모든 것은 의회에서 결정함. 의회에는 각 5개의 크고 작은 정당이 존재함. 그리고 그 정당의 최고 우두머리는 국민의 투표로 결정.
군사력: 마력전차: 30 부유선: 40 전함: 50 용병: 1300 정규군: 2000 특수 기타 병: 300 해군: 300
원료는 쉽게 구하나 밧티모 만큼 뛰어난 장인이 얼마 없기에 약간 질이 떨어지는 무기를 사용. 인구수가 많기에 병사에 투자를 많이 함. 밧티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유하기에 전쟁물품은 비상시 언제든지 조달할 수 있음.
인종: 백인종과 황인종 사이의 피부색을 지님. 밧티모에 비해 상당히 개방적이며 다른 나라와의 왕래가 활발함. 머리가 상당히 좋음. 다른 나라에서 활약하는 유명한 전략가들 중 3분의 1은 엠베르카인.
같은 시조임에도 불구하고 정 반대 같은 밧티모와 뭐든지 비교하여 우월적인 것을 좋아하며 약간 깔보는 성격이 대다수. 밧티모의 무기제조술을 탐내어 함. 자본주의적인 성격이 강함.
교육: 귀족 예법을 제외한 교육은 평민도 받을 수 있음.
지형: 큰 산맥 하나와 평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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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님이 올리신 글을 참고로 올려봅니다.
설정 잡는 걸 세세히 한건 처음인지라 지도와 면적이 틀릴 수 있습니다(크흠...)
지적 많이 부탁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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