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case1,2

우주의 원류.=뿌리=극의 생=신(?)

원류로부터 파생된 여러 가지 힘.

단순한 물리적 힘.(J)
열량.
핵융함.
핵분열.
인력.

case1.

그리고 마력.

이 6가지 힘은 각각 역시 원류만큼은 아니지만 하나의 줄기를 이룬다.

case2.

원류의 흐름(=법칙)에 따라 힘의 이용이 가능하다.

원류를 뿌리, 5가지 힘을 줄기라고 한다면, 힘의 이용은 잎 혹은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줄기에 붙은 잎이 아닌 떨어져버린 잎을 사용하는 것을 마법이라고 한다.

case3.

현실계, 상상계, 이념계.

현실계를 넘어선 이념의 이형태들이 존재하는 상상계.

이념이라는 틀을 통해 바르거나 어긋나게 존재하게 된 것들이 존재하는 상상계.

상상계에서 현실계로 넘어오는 것이 마법.

case4.(영감천하-마법관)

ㆍ세계마법 : 인간의 몸에 존재하는 ‘지배공간’을 활용한 마법. 1~8개로(현재 밝혀진 거로는 8개가 최대) 나눠진 피부위의 극소공간. 이것을 ‘지배공간’ 혹은, 서클이라고 한다. 이 지배공간은 선천적이다. 보통은 2~3개 많으면 4~6개, 좀 많으면 7~8개. 1개는 역사상 단 한번 기록 된 바 있다. 지배공간이란 인간이 지배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어떻게? 냐 하면 노력여하에 따라서.-_-. 이 노력은 꼭 마법에 관한 노력뿐이 아니라, 한 예술과 기술에서 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나누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즉, 지배공간은 마법에서만 쓰이는 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생활에서 쓰인다.(특히 촉감이 예민한 사람, 검술, 무술 등에) 아무튼 노력을 한 3개월쯤 하면 특정한 곳에 기를 모이게 혹은 없어지게 할 수 있어질 것이다.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다. 노력만 하면.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그 농도차를 이용하여 ‘고대어’를 쓰기. 이건 아무나 못한다. 일단 고대어를 알고(여기서 안다는 것은 단어의 본질 즉, 이데아를 안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문장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쉬운 예로 히브리어로 ‘사람은 태어나서 누구나 죽고, 그 죽음이 오기까지 또 다른 생명을 만든다. 이것은 인간의...’ 이 문장을 옮겨 적어라. 최대한 본래의 뜻에 가깝게. 아무튼 이렇게 고대어를 쓰고 ‘힘 있는 말’을 외치면 마법이 발동된다. 왜 고대어가 마법을 가능케 하느냐? 모른다. 밝혀진 바가 없다. 그냥 써지니까 쓰는 거다. 현재도 많은 고대어들이 미해석 된 체 남아있고 고대어의 조합에 따라 자유로운 마법도 가능하다.(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해진 것으로 무제한의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지금까지 가장 타당성 있어 보이는 추측은 세계마법은 정령술과 매우 밀접한 관계(같은 마법이 너무도 많다.)에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고대어란 과거 정령등에게 명령(혹은 부탁)하는 데 쓰였던 언어가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
넘어가서, 지배공간은 층을 이루며 몸을 덥고 있는데, 많으면 뭐가 좋으냐? 한 층에 하나씩 고대어를 새로 쓸 수 있다. 즉 도화지로 비유하자면 1개인 놈은 도화지 하나(양면은 안 된다.) 8개인 놈은 도화지 8개. 그리고 하나의 마법을 X층 수 만큼 강화 할 수 있다.

ㆍ이계마법 :  자연의 법칙에 따르는 이 세상이지만 그 법칙을 거부하는 존재들, 몬스터가 공존하는 세상이다. ‘그들의 근원은 어디일까?’ 라고 묻고 묻던 한 마법사가 ‘이계’라는 개념을 찾아냈다. 어디서? 고대어가 적힌 책에서. 마법을 사용할 때 쓰는 고대어의 시작부분은 세계에 존재하는 정령들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근데 한 책에서 ‘이계’라는 단어를 찾은 이 마법사는 (책에서는 단지 정령계를 이계라고 표현 했을 수도 있지만.) ‘세계의 존재’대신 ‘이계의 존재’를 넣어 파이어 애로우를 시전 했더니 자연의 붉은 화염이 아닌 푸른 불꽃이 나왔다고 한다. 이것을 시초로 ‘이계’를 사용한 여러 마법들이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계마법 역시 많은 부분이 미스테리이며 고대 책에도 그리 많은 언급이 없어 발전이 매우 더딘 마법분야이다. 하지만 파괴력만큼은 통상의 마법보다도 훨씬 강력하다. 실험결과 약 10배정도로 이계마법이 더 강력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에 대한 가장 타당한 추론은 세계의 법칙과는 연관성이 없는 이계에서의 현상을 부른 것이기에 세계의 법칙에는 거리낌 없이 세계를 파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ㆍ마법진 : 마법진이란 자신의 신체 위를 감싸고 있는 지배공간을 신체에서 연장시키거나 다른 곳으로 옮긴 후 그 곳에서 고대어를 쓸 수 있게 한 평면공간을 지칭하는 말이다. 선대 마법사들의 실험에서 지배공간의 평면확장범위는(오로지 평면으로만 확장이 가능하다.) 자신의 키의 п를 곱한 것이 최대한이라고 밝혀져 있다. 서클의 수는 확장과는 무관하다고 한다. 부피확장 즉 입체확장은 불가능 하지만 평면을 이리저리 뒤틈으로써 여러 모양을 만들 수 있기에 마법진이 되는 물체의 외형에는 큰 상관이 없다. 마법진의 유용한 점은 한번에 여러 마법 쓰기와 마법 강화가 상당히 쉬워 진다는 것이다. 마법진이 될 공간에 미리 자극을 가해 놓으면(예로 연필로 쓴다거나, 칼로 그어 논다거나) 그 자극받은 곳의 균열을 따라 마나를 집중하기가 훨씬 수월해 진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1개의 서클을 가진 자라도 마법진에 얼마나 많은 마법을 써 놓느냐에 따라 한번에 여러 개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약이 있다면 고대어가 쓰인 마법진이 뒤틀려서는 안 되고 고대어를 따라 쓴 손상 외에는 어떤 손상도 없어야 한다. 마법사들은 기본적으로 3~5개의 마법이 쓰인 마법진(지팡이나 손장갑등 모든 것이 포함된다.)을 가지고 다닌다.

case5.

세계의 기. 수화목금의 원기를 사용함. 즉 마나=생명의 기운

9서클계.

case6.

그냥 뿅뿅. 무설정 고고싱


그 밖에 논의될 사항.

1. 하늘섬의 크기,높이는?

2. 하늘섬에 존재하는 것은?

용, 신, 사람, 요정, 엘프, 드워프, 각종 요물, 요마 등

이 중 무엇무엇이 있는가?

3. 하늘섬의 생활모습

지상과 같이 자본주의가 있느냐? 즉 다생산체계의 직종이 있느냐 없느냐?

3-1. 의식주

3-2. 종교&언어

3-3. 국가체계-단일국? 다국?

3-4. 사회의 암흑(더러운 부분)

3-5. 교육제도

추가 할 것은 댓글로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