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보리밥]
2006/04/26 2041
[아일의 늑대]

이름 : 아페리프 데바타(통칭 아페리프 씨)

성별 : 남자

키 : 180 cm

나이 : 52세

특이사항 :

우람한 체격....(.....)
본래 트라이메라이에서 장사를 하다가 자식들이 장성하여 자기 앞가림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 판단되자 자식들을 두고 부부가 함께 애슬론으로 왔습니다.

아내는 아페리프 셀렌... 빵 굽는 솜씨가 뛰어난 분이죠..(...)
가끔 아내가 구운 빵을 아페리프씨가 카얀에게 갖다주곤 합니다.

본디 가죽으로 신발을 만드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가죽을 잘 다루기 때문에 애슬론에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능숙한 사냥꾼이 되었죠..(....)

나이에 비해 심각하게 젊으신 분입니다.. ㅡ_ㅡ

갈색, 덥수룩한 곱슬머리.
멋진 콧수염을 기르고 계십니다....(....)

카얀의 개 무쿠의 엄마인 마그니의 주인이며... 카얀을 아들처럼 생각하는듯..
(쿨럭)

슬하에 26세의 아들과 24세의 딸을 두었으며 딸이 19살 되던 해 아들에게
'동생을 부탁한다, 나는 세속을 떠나겠다!'고 외치며 애슬론으로 떠났다는
전설이... ㅡ_ㅡ;

1년에 한번정도 아들딸(혹은 대리인?)이 찾아와 안부를 주고 받는 듯 합니다.

--------------------->

아들 아페리프 세이로와 딸 아페리프 세이미는...
[아일의 늑대]에서는 언급만 될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력치도 성격도 외모도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누구 쓰고싶으신 분은 쓰셔도 됩니다...아니, 쓰시길 바랍..(먼산)

선원이 됐든, 잠시 스쳐지나가는 잡화점 점원이든.. ㅡ_ㅡ
대사속에 '아버지가 애슬론에 계신다'는 한마디만 있으면 충분하겠죠(쿨럭)

마음대로 시집장가를 보내셔도 좋고 죽이셔도 됩니다... OTL

다만 쓰실분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제가 쓰기 편하겠...지만 뭐 나중에라도
수정 가능하니 상관 없습니다. 맘대로 굴려주세요.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